요즘 초등학교 남녀차별 '충격'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요즘 일부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남녀차별이 이슈화되고 있다. 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카페에 올라온 글이 화두에 올랐다. 학부모 전용 카페에 글을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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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부 초등학교에서 벌어지는 남녀차별이 이슈화되고 있다.
2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카페에 올라온 글이 화두에 올랐다.
학부모 전용 카페에 글을 올린 글쓴이는 "초등 아들 엄마는 맨날 죄인이다"라며 하소연하는 제목을 달았다.
글쓴이는 "여자애들이 먼저 시비 걸고 장난 걸고는 지들 뜻대로 안되면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담임한테 이르고 집에 가서 과장해서 일러 바치고 또 그 부모는 툭하면 학폭위 열겠다고 하고"라며 상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남자애들은 말빨도 약하고 어버버하니 맨날 선생님 앞에서 말 못해서 죄인되고 여자애들 앞에서 사과하는 게 일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여자애들이 팔 잡아 당기고 쥐어 뜯고 해서 이곳저곳 긁히고 멍 들어와도 그러려니 헀던 게 정말 후회스럽고 저도 앞으로는 다 학폭위로 신고할까 싶다"라며 "진짜 아들 가진 게 죄인이라고 중학교는 절대 남녀공학은 안 보내려고 한다"라고 적었다.
다른 학부모들도 공감의 댓글을 달았다. 학부모들은 "여자애들 절대 건들지도 말고 곁에 가지 말라고 헀다", "젠더 갈등이 괜히 생기는 게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