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사생활 폭로에 최촉근 입 열었다 "오랜 협박 당했다"
황의조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황의조가 사생활 관련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황의조의 최측근이 입을 열었다. 황의조 선수 측은 지난해 10월 그리스 소속팀 숙소에서 생활하던 중 누군가 핸드폰을 훔쳐 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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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황의조가 사생활 관련 폭로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황의조의 최측근이 입을 열었다.
황의조 선수 측은 지난해 10월 그리스 소속팀 숙소에서 생활하던 중 누군가 핸드폰을 훔쳐 갓고 이때부터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사생활 관련 사진을 유포하겠다"라는 영어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황의조 측 변호인은 "협박에 무대응하자 이에 보복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유포하고 허위 게시물을 업로드했다"라고 밝혔다.
SNS에 올라왔던 영상과 사진, 글은 모두 지워졌지만, 온라인에선 "황의조 영상을 사겠다"는 글이 등장하면서, 황 씨와 영상 속 여성들이 2차 피해를 받을 수 있단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황의조의 사생활 논란에 황의조 형도 입을 열었다.
황의조 선수의 친형은 "(황의조 선수가) 심리적으로 많이 압박 받고 있고 불법적인 상황은 아니었어 유포됐단 사실에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황의조 선수는 지난 25일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에 의해 사생활이 일부 폭로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