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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디스했던 오재원, 결국…"이제서야 시작"

오재원 인스타그램 오재원 해설위원이 결국 SPOTV에서 물러났다. 오재원은 지난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편파 중계 의혹을 받았다. 그는 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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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디스했던 오재원, 결국…"이제서야 시작"
오재원 인스타그램
오재원 인스타그램

 

오재원 해설위원이 결국 SPOTV에서 물러났다.

오재원은 지난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편파 중계 의혹을 받았다.

그는 SSG 선발투수 조성훈이 경기에서 이전 경기에서 투구를 했다면서 "오늘은 꼭 승리투수 하면서 스윔을 부탁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삼성과 SSG 경기를 보며 중립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자 야구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이에 오재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그는 "더이상은 SPOTV 측에 부담이 될 것 같아 직접 계약해지 요청을 했고 결정이 됐다"라며 SPOTV에서 나왔음을 알렸다.

그는 "이제 모든 비하인드를 다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 온 것 같아 저한테는 이제서야 모든 것이 시작이다"라며 "조회수를 위해 없는 또는 지어낸 또는 만들어낸 모든 분들께 조금만 기달려달라는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부정적이다. 팬들은 "진짜 역대급 추하다", "박찬호 사건 이후 왜이러냐", "영원히 보지 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재원은 지난 5월 덴 메거진의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찬호를 언급하며 "코리안 특급을 너무 싫어한다. 감사함을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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