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정, 피해자 살해하기 직전 한 말이 '소름'
그것이 알고싶다 유튜브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정유정이 피해 여성에게 한 말이 화제다. 30일 이데일리가 확보한 정유정의 공소장에 따르면, 정유정은 지난 5월 26일 오후 6시 무렵 과외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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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정유정이 피해 여성에게 한 말이 화제다.
30일 이데일리가 확보한 정유정의 공소장에 따르면, 정유정은 지난 5월 26일 오후 6시 무렵 과외를 받으러 온 중학교 3학년 학생인척 피해자 집에 들어간 후 피해자와 대화를 나눴다.
유정은 "자살하고 싶은데 혼자 죽기는 너무 억울해 같이 죽을 사람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놀란 피해자가 도망가려 하자 "장난이에요"라고 말했다. 피해자가 방심한 순간에 그는 흉기를 꺼내들었다.
정유정은 피해자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피해자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임에도 흉기를 계속해서 휘둘렀다. 공소장에 따르면 정유정은 무려 10분 넘게 피해자의 온몸을 110회에 걸쳐 찔렀고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정은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이서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신원을 확인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손 부위를 훼손하기도 했다.
또한 흉기가 훼손되자 피가 묻은 자신의 옷을 벗어 피해자의 옷으로 갈아입은 후 인근 상점에 가서 시신 훼손에 필요한 도구를 사온 것으로 알려져 대중들을 경악케 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