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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교통사고 후 장례식까지 준비 "목 뚫는 수술 할 뻔"

규현 인스타그램 그륩 슈퍼주니어의 규현의 교통사고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규현이 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재조명했다. 규현은 과거 SBS '강심장'에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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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교통사고 후 장례식까지 준비 "목 뚫는 수술 할 뻔"
규현 인스타그램
규현 인스타그램

 

그륩 슈퍼주니어의 규현의 교통사고 이야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규현이 한 방송에 출연한 모습을 재조명했다.

규현은 과거 SBS '강심장'에서 교통사고가 났던 때를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규현은 같은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귀가하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규현은 차에서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있는 중에 쿵쿵쿵 소리와 함께 차가 도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19살이었던 규현은 사고로 갈비뼈 6개와 골반 뼈가 부러지며, 4일간 혼수상태에 빠졌다.

규현은 “당시 갈비뼈가 부러지며 폐를 찌른 상태여서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목을 뚫는 수술을 해도 살 가망성이 20%도 채 되지 않은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위험했던 순간을 말했다.

규현은 “당시 아버지는 목을 뚫는 수술을 해야한다는 말에 '가수는 이 아이의 꿈이자 삶'이라며 가수로서의 꿈을 지켜주려고 노력하셨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다행히도 훌륭하신 의사분을 만나 어렵사리 목을 뚫지 않고 수술에 성공해 제2의 삶을 보장받았다”며 “자신의 상처도 잊은 채 제일 먼저 달려와 기도해준 은혁과 꿈을 지켜준 아버지 그리고 완치 뒤 무대에 올랐을 때 격려를 해준 모든 가수들의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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