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조규성 앞길 막았다? 결국 덴마크행
조규성 인스타그램 프로축구 선수 조규성이 덴마크로 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가 조규성의 덴마크행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한국 시간) 풋볼 인사이더 등 외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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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선수 조규성이 덴마크로 갈 예정이다.
이 가운데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가 조규성의 덴마크행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한국 시간) 풋볼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FC 미트월란(덴마크)은 전북에 260만파운드(42억원)를 지불하고 조규성을 영입하기로 했다고 알려졌다.
조규성은 지난 겨울까지만 해도 마인츠의 관심을 받았다. 마인츠의 사령탑 보 스벤손 감독은 계약기간 5년에 이적료 330만유로(약 44억원)에 50% 셀온(향후 이적료 일부를 나누는 조항) 조건을 내세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트윌란보다 좋은 조건이다.
조규성도 해당 팀에 들어가길 희망했으나 박지성 디렉터와 전북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디렉터는 조규성에게 'K리그와 달리 추춘제(가을에 리그가 개막해 이듬해 봄에 종료하는 것)를 따르는 유럽에 지금 도전하면 적응에 실패할 수 있다'며 여름에 이적할 것을 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규성은 현재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뛰고 있다. 조규성은 카타르 월드컵 출전 당시 준수한 외모로 SNS를 뜨겁게 달궜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