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논란 또 "휴게실 이불 빨래 해놔" 갑질
픽사베이 쇼호스트 갑질 사건이 터졌다. 지난 7일 채널A는 유명 홈쇼핑의 쇼호스트들이 후배에게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쇼호스트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후배들에게 업무 외의 것을 강압적으로 시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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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호스트 갑질 사건이 터졌다.
지난 7일 채널A는 유명 홈쇼핑의 쇼호스트들이 후배에게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쇼호스트들은 단체 대화방에서 후배들에게 업무 외의 것을 강압적으로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휴게실 이불 빨래 해놔라", "연말 정산 방법을 정리해 올려라", "선배 생일 축하 멘트를 작성해 올려라" 등의 지시를 했다.
심지어 자정이 다 된 늦은 시간에 "업무의 연장"이라며 “메시지를 제때 확인하라”고 지시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으로 보이는 메시지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지난달 진상 조사에 돌입해 폭언을 한 사실이 밝혀진 쇼호스트 2명을 출연 정지시켰다.
이어 채널A에 “호스트들의 갑질 행위가 적발되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서약서를 받고 있다”면서 갑질을 한 쇼호스트들의 계약 해지 여부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