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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소속사 입장 밝혔다

&TEAM 인스타그램 한 아이돌의 팬사인회에서 팬들의 속옷을 검사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8일 앤팀(&TEAM)은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팬사인회에서 속옷을 검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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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팬사인회 속옷 검사 논란, 소속사 입장 밝혔다
&TEAM 인스타그램
&TEAM 인스타그램

 

한 아이돌의 팬사인회에서 팬들의 속옷을 검사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8일 앤팀(&TEAM)은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팬사인회에서 속옷을 검사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글 작성자는 "팬사인회에서 스태프들이 속옷 검사를 했다. 녹음할까봐 워치나 전자기기 있나 확인하려고 만지는데 그냥 훑는 수준이 아니라 여기 만지고 저기 만지고 찌르고 성추행했다"라고 했다.

이에 위버스샵은 사과문을 올렸다. 이들은 바디 체크를 한 이유에 "전자장비를 몸에 숨겨 반입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이를 확인하는 보안 바디체크가 여성 보안요원에 의해 진행됏고 기쁜 마음으로 행사에 참석하신 팬 여러분에게 불쾌감을 드리게 됐다"라고 전했다.

팬사인회에는 아티스트와 팬 간의 1대1 대화 자리인 만큼 녹음과 촬영이 가능한 전자장비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어 "아무리 보안 상의 이유라고 해도 그것이 팬분들을 불편하게 할 근거가 될 수는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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