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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소송 이기려는 목적 없다? 무슨 의도?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그륩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가 소송을 하는 목적이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다. 10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피프티 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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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소송 이기려는 목적 없다? 무슨 의도?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그륩 피프티 피프티가 소속사 어트랙트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가 소송을 하는 목적이 커뮤니티에서 떠돌고 있다.

10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피프티 피프티는 소송 이기려는 목적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피프티 피프티가 위약금을 적게 물고 나가려는 것이 속내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뉴스는 2017년 손승연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던 사건을 다뤘다.

당시 법원은 손승연이 포츈엔터테인먼트와 캐치팝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손승연과 소속사의 법적 분쟁 당시 현재 피프티 피프티의 '배후 세력'으로 지목받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손승연은 더기버스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기사에는 "손해배상 금액 역시 판결문과는 달리 계약서상의 위약금액인 24억여원이 아닌 계약 잔여 기간동안의 예상 매출액분인 2억여원을 청구했을 뿐"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속서의 정산내역과 투자내역을 알아내서 위약금을 최대한 적게 물고 나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냐는 의심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진짜 사람을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 "이정도일 줄은 몰랐지", "기반 없이 해외시장 나가는 게 쉬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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