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성폭행하려고 해요" 경찰 출동하니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남녀가 뜻밖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22일 오전 1시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 목적으로 남녀가 만났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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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남녀가 뜻밖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22일 오전 1시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 목적으로 남녀가 만났다.
이들은 온라인 채팅을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30대 남성 A씨는 20대 여성 B씨에게 성매매 목적으로 돈을 제안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의 목적은 성매매가 아니었다. 다른 목적으로 호텔에서 만났던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필로폰 투약이었다. 이들은 호텔에서 만나 필로폰을 투약했다.
이후 A씨가 성관계를 시도하려고 하자 B씨는 112에 "남자가 성폭행하려고 한다"라고 신고했다.
현장에 온 경찰은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경찰은 객실 테이블에서 주사기 뚜껑들과 침대 밑 소형 금고에서 필로폰과 주사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마약 검사 결과 둘 다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11일 대전둔산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및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불구속 송치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