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된 개포자이...지에스 건설 "부실 공사 아냐"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오늘(11일) 폭우에 지에스(GS)건설 아파트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단지 일대가 침수되자, 건설사 지에스건설 측은 부실 공사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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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일) 폭우에 지에스(GS)건설 아파트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단지 일대가 침수되자, 건설사 지에스건설 측은 부실 공사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1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단지 내 일대가 물에 잠기면서 온라인 등에는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됐다.
입주민들이 작성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폭우가 쏟아지면서 아파트동 건물 출입구와 커뮤니티 시설, 단지 내 보행자길, 화단 등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관리사무소는 커뮤니티 센터 운영을 잠정 폐쇄하겠다는 안내 방송을 하기도 했다.
문제는 개포자이프레지던스 단지 내 일대가 물에 고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달 폭우에도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겼었다.
부실시공 의혹이 제기되자, 지에스 건설 측은 "오늘 오후 집중호우가 발생해 빗물이 단지 내 급격하게 유입됐다. 이곳 지대가 낮아 물이 고이게 된 것이지 부실시공의 문제는 아니다"라며 해당 의혹은 전면 부인했다.
By 이지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