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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한번씩 따먹고 싶긴 한데" 백화점 직원 발언 논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이하 단체 카톡방)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12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백화점 직원들의 단체 카톡방 캡쳐본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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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들 한번씩 따먹고 싶긴 한데" 백화점 직원 발언 논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이하 단체 카톡방)에서 한 발언이 논란이 됐다.

12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백화점 직원들의 단체 카톡방 캡쳐본이 올라왔다.

해당 카톡방에서 A주임은 "여직원들 진짜 한번씩 따먹고 싶긴한데... 참어야지 내가"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헐 잘못보냈네요 죄송합니다"라고 보냈다. 직원들은 A주임의 음란한 내용의 메시지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이 "A주임 핸드폰이 해킹을 당한 듯합니다. 지금 확인 중이고 윗글은 A주임이 작성한 내용이 아니니 무시해 버리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백화점 관계자는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 직원이 가입은 돼 있지만, 게시 기능만 사용했고 채팅은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채팅방 초대가 이뤄졌고 그와 동시에 불건전한 글이 올라갔다”며 “메세지가 전송된 시간에 이 직원은 팀 회의중이라 글을 올릴 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A주임이 온라인 커뮤니티 회사 측에 요청해 당시 로그인 IP기록을 분석한 결과, 불건전 메세지가 올라오기 2시간 전부터 중국과 영국에서 모바일 로그인이 이뤄졌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해커가 너무하다", "돈 보내라고 했는데 안 보냈나 보네", "이제는 이렇게 해킹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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