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22명, 실종 14명" 전국 각지 폭우 피해 '심각'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최근 300mm가 넘는 폭우가 계속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주택매몰과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5일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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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0mm가 넘는 폭우가 계속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주택매몰과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15일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 22명, 실종 14명으로 늘어났다고 잠정 집계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경북 16명, 충남 4명, 세종 1명, 충북 1명 등 모두 22명이 숨졌다. 실종자는 경북 9명, 충북 3명, 부산 1명, 경기 1명 등 모두 14명이다.
오늘(15일) 오전 5시쯤에는 경북 예천구 효자면 백석리에서 산사태가 나 주택 5채가 쓸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3명은 숨진 채 발견됐으며, 2명은 실종 상태로 소방 구조대원이 구조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예천에서만 8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말에도 대구와 경북북부내륙 지역 등에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