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택시기사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 적반하장으로 '충격'
JTBC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 사건이 조명되고 있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JTBC에서 방영된 '한블리'의 한 장면이 캡쳐돼 올라왔다. 해당 방송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20대 해군 중사 사건이 조명되고 있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JTBC에서 방영된 '한블리'의 한 장면이 캡쳐돼 올라왔다.
해당 방송에서 60대 택시기사는 승객인 20대 해군 중사의 폭행으로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경비원이 가해자를 말리며 신고했다고 하자 가해자는 "신고해라. 난 안 이런다. 얘가 이러는 거다. 얘가"라며 자신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택시기사를 조롱했다.
피해자는 "죽고 싶다. 솔직하게. 자식보다 더 어린 놈한테 당했다고 생각하면"이라며 "저도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그래서 그 자리에서 한 동안 울었다"라고 전했다.
가해자는 현쟁에 경찰과 해군 동료들이 와도 난동을 피워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경찰서에 해군 동료들이 와서 선처를 요청했다. 부대 직속 상관까지 왔음에도 가해자는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상급 부사관이 "젊은 군인을 죽이려고 하십니까. 청춘을 망치지 말아달라"라고 했다는 피해자는 "그 당시에는 '너도 똑같이 당해볼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현재 가해자는 정상적으로 군부대에 출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자는 '잘못은 알지만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라고 전했다고 알려졌다.
심지어 가해자는 변호사까지 선임했다고 알려져 모두를 경악케 했다.
누리꾼들은 "청춘을 망치게 하지 말라니 웃기는 소리네", "통제 못할 정도로 술 먹는 것도 범죄다", "처벌 세게 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