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음식물쓰레기 연 11만톤 "장병들이 편식한다" 발언 논란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군부대의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부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꾸준히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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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의 음식물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군부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이 꾸준히 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군부대에서 배출한 음식물 쓰레기는 총 11만 3003톤으로 처리비용은 189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가 언급한 음식물 쓰레기 발생 원인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서 "식수 인원에 대한 부정적한 예측, 장병들의 잔반 줄이기 실천 부족, 장병들의 편식 성향, 식당 메뉴 미개선, 식사 전후 장병들의 매점이용, 정량식사 미실시 등의 이유가 존재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편식은 무슨 쓰레기를 주니까 그렇지", "맛있으면 바닥까지 싹싹 긁는다",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면 되는 부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