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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신규 교사 극단적 선택에도 '조용' 이유가 '소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발령난 지 4개월 된 신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퍼지고 있다. 19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어제 서울 서초구 A 초등학교에서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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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된 신규 교사 극단적 선택에도 '조용' 이유가 '소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발령난 지 4개월 된 신규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퍼지고 있다.

19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어제 서울 서초구 A 초등학교에서 신규 교사 한 분이 출근하시고 목숨을 끊으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유는 막 발령난 신규 교사 분이 학폭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학폭 학생 학부모가 악성 민원 폭탄으로 괴롭히고 집안 배경 등으로 압박을 넣어서 견디다 못해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이어 "학부모 집안이 어마어마해 뉴스가 기사 한 줄이 안 난다"고 이야기하며 분통해 했다.

글쓴이의 주장이 사실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어제(18일)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채로 발견됐다는 것은 몇몇 언론사에서 보도 중이다.

여러 언론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로 지난해부터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했다고 보도됐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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