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칼부림 사건 목격자 증언 충격 "얼굴도 수십 번 찔려"
YTN 신림역 4번출구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의 증언이 화제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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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4번출구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목격자의 증언이 화제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9분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 사람을 찌르고 도망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피의자는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서부터 약 140m 거리를 이동하며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현장을 눈앞에서 봤다는 누리꾼의 글이 화제다.
해당 글쓴이는 사건 발생일에 한 커뮤니티에 "신림 사는데 다이소 가다가 눈 앞에서 봤다"라며 목격담을 전했다.
그는 "돌아가신 분 얼굴까지 수십 번 찔리고 목까지 길게 찔려서 살려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라며 "목소리가 안나와서 폐에 바람 찬 소리만 났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러다가 근처 시민 분들이 경찰, 119 불러서 실려가긴 했지만 그때 바닥에 남아있던 피가 아직도 기억난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글쓴이는 "호기심으로라도 CCTV 영상 보지 마라"라며 당시 참혹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누리꾼들은 "제발 가해자 사형시켜라", "호신용으로 칼을 들고 다녀야 하나", "너무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