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테러 의심 소포 발견, 정체에 '헉'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서울 명동의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21일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6분쯤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위험물질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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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의 서울중앙우체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21일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6분쯤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위험물질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접수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에 시민 1700여 명이 대피했으며 경찰 및 소방당국이 출동해 접수 내용을 확인했다.
그 결과 해당 소포는 대만에서 온 정체불명의 '노란 소포'로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위험 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오후 6시 36분 기준 우체국 등 건물 출입 통제를 해제된 상태라고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최초 발견된 일부 공간에 대해서만 안전구역 통제 유지하기로 했다"며 "내용물 등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