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테러 우편물 보낸사람 정체 '소름'…전에도 보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명동 서울중앙우체국이 대만에서 온 테러 의심 소포로 통제됐던 가운데 해당 소포를 보낸 사람의 정체가 알려져 화제다. 같은날 오전 11시에는 대전 동구 주산동의 한 마을에도 대만에서 온 유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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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서울중앙우체국이 대만에서 온 테러 의심 소포로 통제됐던 가운데 해당 소포를 보낸 사람의 정체가 알려져 화제다.
같은날 오전 11시에는 대전 동구 주산동의 한 마을에도 대만에서 온 유해물질로 의심되는 우편물이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우편물에는 외국어로 쓰여진 투명 비닐 봉투가 있었고, 봉투 안에는 짙은 색 병이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대만에서 온 테러 의심 소포의 정체를 분석했다.
해당 우편물에는 "P. O. Box 100561-003777 Taipei Taiwan'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만에서 직접 온 것이 아니라 제3국을 거쳐서 온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또 해당 주소지가 지난 2020년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정체불명의 씨앗이 배달돼 논란이 됐던 이른바 '캐나다 씨앗 사건' 당시의 주소와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외국에서 주문하지 않은 우편물을 받는 경우 개봉하지 말고 112나 119로 신고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