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2023 여름축제 테러 협박범, 처벌 어떻게 받나
온라인 커뮤니티 원신 2023 여름축제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범이 받을 처벌이 주목되고 있다. 22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원신 2023 여름축제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원신 2023 여름축제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협박범이 받을 처벌이 주목되고 있다.
22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원신 2023 여름축제가 열리는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적었다.
그는 압력밥솥 형태의 폭탄물까지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테러 예고를 받은 직후 행사 중단을 결정하고 현장 관람객과 관계자들을 철수했다. 경찰특공대도 출동해 현장 안전을 확보했다.
하지만 경찰 측은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을 전수조사했지만 폭발물을 찾지 못했다고 알렸다.
한편 이 사건에 지난 2021년 충남대학교 도서관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거짓 선동을 한 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누리꾼은 "충남대 도서관 1층에 폭탄을 설치했다"라며 "3시 반에 터지도록 셋팅해놨다. 도서관에 계신 분들 진짜 대피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도서관에 있던 학생과 직원 등이 즉시 바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군 당국도 출동해 도서관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는 모든 수색을 종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당 누리꾼은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은 "이 나라는 판사가 망친다", "사기를 쳐도 집행유예냐", "진짜 너무 관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