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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어린이수영장 절대 가지 마라? 고양이 똥 '둥둥'

온라인 커뮤니티 용산구청 어린이수영장의 위생 상태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산구청 어린이 수영상 절대 가지 마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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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어린이수영장 절대 가지 마라? 고양이 똥 '둥둥'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용산구청 어린이수영장의 위생 상태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산구청 어린이 수영상 절대 가지 마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용산구청이 만든 어린이수영장이 개장할 예정이다. 길고양이와 어울려 어린이수영장이 만들어졌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애니멀호더 동물단체들이 3교대로 사료 뿌리는 장소다"라며 "중성화를 했는데도 쉼터에서 고양이 방출했는지 새끼도 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는 "급수대도 절대 이용하지 마라 길고양이 씻긴다고 이불, 오물 씻기는 곳"이라며 "급수대에 고양이 똥이 둥둥 떠 다닌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글쓴이가 올린 사진들을 보면 고양이 사료가 수영장 근처에 널브러져 있었고 고양이 간식 캔도 군데군데 보였다.

수영장 근처에는 길고양이들이 다수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근처에 놓여 있는 먹이를 먹기 위함인 것으로 보여진다.

누리꾼들은 "애들이 노는 수영장인데 전염병 위험성도 무시 못한다", "밥 주는 건 그렇다고 쳐도 다 먹은 건 치워야지", "또 캣맘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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