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강인경, 소속사 대표 성폭행 폭로 "미성년자도 있었다"
강인경 인스타그램 모델 강인경이 대표의 성폭행과 협박을 폭로했다. 25일 오후 9시 모델 강인경은 자신이 방송하는 트위치 채널에서 폭로 방송을 했다. 같은 날 TV조선 뉴스에서는 지난 21일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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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강인경이 대표의 성폭행과 협박을 폭로했다.
25일 오후 9시 모델 강인경은 자신이 방송하는 트위치 채널에서 폭로 방송을 했다.
같은 날 TV조선 뉴스에서는 지난 21일 A씨 등 성인용 화보 모델 3명이 성폭행을 당했으며 소속사 대표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강인경은 해당 뉴스를 캡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오후 9시에 폭로 방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폭로 방송에서 강인경은 피해를 입은 전속모델 세 명의 이름을 밝혔다. 대표는 이들을 성폭행했으며 핸드폰으로 성폭행 현장을 촬영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인경의 지인인 한 모델은 자신의 소개로 왔다는 이유로 대표가 이를 들먹이며 성추행을 했다고 밝혔다.
강인경은 당시 미성년자인 모델도 있었다면서 대표와의 녹취록도 공개했다.
대표는 고소장을 제출한 모델들에게 "너네가 고소해도 내가 더 비싼 변호사를 선임해서 이길 거다. 다음 촬영도 잘 했으면서 왜 그러냐"라고 말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편 방송 중 소속사 측 변호단에서도 연락이 와 "업무 방해죄로 추가 혐의를 묻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