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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죽음에 서울교육청 대책법이 '소름'

온라인 커뮤니티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이후 서울교육청의 대처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한 서울교육청의 대처법이 공개됐다. 여러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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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교사 죽음에 서울교육청 대책법이 '소름'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이후 서울교육청의 대처법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한 서울교육청의 대처법이 공개됐다.

여러 커뮤니티에 공개된 서울교육청의 공문에 따르면 제목에는 "향후 유사 사례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의 대책 및 제도 개선 방안"이라고 적혀 있었다.

밑에는 교원 연수, 컨설팅 장학, 교원학습공동체, 동료 장학 등 운영, 기초학력협력 강사 및 학습지원튜터 등 지원 확대 노력 등이 적혀 있었다.

또 동학년 중심의 협의회, 교원학습공동체 등 운영 지원 노력, 전 교직원 대상 각종 연수, 협의회 등 운영 지원 등이 적혀 있었다.

숨진 교사는 학생 생활지도와 관련해 업무 과중 및 학부모의 지나친 간섭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유족의 동의를 받아 공개된 고인의 일기장에는 “금-주말을 지나면서 무기력·쳐짐은 있었지만(가족들과 있는데도 크게 텐션이 안 오르고 말수도 적고 그랬다). 그래도 힘들다고 느껴질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월요일 출근 후 업무폭탄+○○(학생 이름) 난리가 겹치면서 그냥 모든 게 다 버거워지고 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업무가 왜 더 추가되냐". "이걸 대책이라고 내놓냐", "이 조직은 답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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