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초전도체 알고보니 거짓? 학회 후기 "아닌 것 같아"
온라인 커뮤니티 상온 초전도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초전도 학회에 방문한 누리꾼의 후기가 화제다. 27일 한 누리꾼은 상온 초전도체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학회 현장에 있는 모습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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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초전도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린 가운데 초전도 학회에 방문한 누리꾼의 후기가 화제다.
27일 한 누리꾼은 상온 초전도체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학회 현장에 있는 모습을 인증했다.
해당 학회는 24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MML 2023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Metallic Multilayers)으로 고려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 학회에서 상온 초전도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연구팀의 연구 내용이 발표됐다고 알려졌다.
해당 학회에 방문한 누리꾼은 발표 후기에 대해 "마이스너 효과가 제대로 안 나왔다"라며 "여러 측정 결과 및 물성 및 조성 분석 등 데이터가 너무 부실해서 아닌 것 같다"라고 의견을 냈다.
다른 누리꾼들은 "지금까지 초전도체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들갑 떨 때부터 알아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온 초전도체를 만드는데 진짜 성공한 것인지는 아직 명확히 입증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