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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 아들 폭행 눈감아줬는데 "무섭다" 무슨 일?

주호민 인스타그램 아들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웹툰작가 주호민 아내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호민이 아들의 특수교사를 고소했다고 여러 보도가 난 이후 주호민의 예전 인터뷰는 물론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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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 아들 폭행 눈감아줬는데 "무섭다" 무슨 일?
주호민 인스타그램
주호민 인스타그램

 

아들의 특수교사를 아동학대로 고소한 웹툰작가 주호민 아내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호민이 아들의 특수교사를 고소했다고 여러 보도가 난 이후 주호민의 예전 인터뷰는 물론 방송에서 한 발언까지 화두에 올랐다. 

특히 주호민이 아내와 함께한 유튜브 방송에서 주호민의 아내가 한 발언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주호민의 아내는 해당 방송에서 "선재가 학교에서 초기에는 정말 자유롭게 했다. 소리도 막 내고 어디서 점프를 하기도 하고 본인도 긴장을 해서 그랬겠지만 여러가지 모습들을 오픈을 해서 다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교할 때 '선재가 이렇게 했어요', '저렇게 했어요'라고 이야기해주는 거다. 그러면서 한 친구가 포용을 하는 느낌으로 '선재는 장애가 잇으니까 어쩔 수 없어'라고 하더라. 마음에 걸리더라. 선재는 어쩔 수 없지 않으려고 학교에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그런 장애라는 프레임 때문에 이거는 어쩔 수 없어 라고 되는 게, 그렇게 해서 양해되는 부분이 제일 무서운 것 같다"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저렇게 난동부리고 여자애들 때려도 이해해줬는데 불쾌해 하다니", "부모가 먼저 아이의 장애를 받아 들여야지", "장애 여부 상관 없이 똑같이 처벌 받아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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