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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논란 또 터졌다 "가해자 부모가 성교육 강사 섭외"

주호민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주호민 부부가 발달장애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 이후 성교육 수업에 자신들의 지인 강사를 섭외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8일 특수교사 A씨는 주호민의 자폐 아들을 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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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논란 또 터졌다 "가해자 부모가 성교육 강사 섭외"
주호민 인스타그램
주호민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주호민 부부가 발달장애 아들의 학교폭력 사건 이후 성교육 수업에 자신들의 지인 강사를 섭외해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8일 특수교사 A씨는 주호민의 자폐 아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동학대 혐의가 있었다고 고소당한 후 탄원서를 작성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주호민의 아들이 통합 학급 수업 중 여학생 앞에서 바지를 내렸으며, 해당 여학생은 큰 심리적 충격을 받아 학교에 오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전했다.

이후 "(주호민 아들이) 통합 학급에서 다시 수업을 할 수 있는 시점은 성교육 실시 후로 정하는 방안을 제시해 전교생 성교육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외부 강사와의 조율도 모두 제가 했다"라며 해당 사건 이후 전교생 성교육을 진행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성교육 진행에서도 학부모님은 본인이 알고 있는 성교육 강사로 해 달라고 요청을 해서 다시 2학년 학생들만은 이 학생 학부모님이 원하는 성교육 강사로 섭외해 교육이 이뤄지도록 했다"라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가해자 학부모가 성교육 강사를 섭외한다고?", "학부모가 애들 강사 섭외까지 관여하느냐", "까도까도 계속 나오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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