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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교사, SNS에서 남혐 논란 "6학년 XX 싫어"

KNN NEWS 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SNS에 남성 혐오(이하 남혐) 표현을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에 대한 불평을 SNS에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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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여교사, SNS에서 남혐 논란 "6학년 XX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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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SNS에 남성 혐오(이하 남혐) 표현을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교사는 자신이 가르치는 아이들에 대한 불평을 SNS에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남', '느개비' 등의 남혐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해당 교사는 SNS에 6학년 XX 싫어. 만나자마자 야동 신음소리 내면서 낄낄거리기 시작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교사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고, 온라인상에 부적절하게 배설한 것 같다. 교사가 된 후에는 그만했어야 하는데 끊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상처를 입은 분들이 있다면 사과드리고 싶다”라며 “다만 남성을 혐오하는 표현들은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일종의 ‘밈’이라고 생각해 썼을 뿐 구체적인 의미까지는 알지 못했다"라고 사과했다.

누리꾼들은 "저런 선생님한테 뭘 배울까", "이것도 파면해야 한다", "감싸고 넘어가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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