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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논란에 학부모·교사 나섰다, 탄원 300명 육박

주호민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기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학부무와 교사들이 A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 탄원에 나섰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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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논란에 학부모·교사 나섰다, 탄원 300명 육박
주호민 인스타그램
주호민 인스타그램

 

웹툰작가 주호민이 자기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학부무와 교사들이 A씨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기 위해 탄원에 나섰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를 위해 학부모, 교사 등 약 190명이 탄원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탄원서는 사건 심리를 맡고 있는 수원지방법원 9단독에 접수됐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80명의 탄원서가 제출된 바 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A씨를 위해 나선 탄원인만 3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탄원서에는 A씨가 다시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재판부에 선처를 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수교사 A씨는 현재 주호민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A씨에 대한 3차 공판은 오는 8월 28일 예정돼 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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