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휴대폰 배경화면에 '이 남자' 이유가 '충격'
박보검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한 남자 배우의 사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영은 2일 오후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박보영은 최근 이병헌, 박서준과 영화
배우 박보영이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한 남자 배우의 사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보영은 2일 오후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박보영은 최근 이병헌, 박서준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호흡을 맞췄다.
박보영은 대선배인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병헌에 대해 박보영은 “선배님은 빈틈이 없다. 작품을 대하는 태도나 모든 것에 있어서 좀 더 많은 생각을 하시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 엄태화 감독님이 선배님보다는 작품 수가 더 적지 않나. 그런데 선배님은 촬영이 끝나면 감독님에게 가셔서 혹시 수정할 게 있는지 물어보시더라”라며 “선배님 스스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쩌면 어려워하고 불편해 한다고 생각하셔서 조금 더 편안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주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선배인 이병헌과 편안하게 연기를 맞추기 위해 박보영은 이런 노력까지 했다고 밝혔다. 바로 이병헌 사진을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해놓은 것.
박보영은 “저한테는 너무 큰 선배님이라 주눅 들까 봐 걱정을 많이 했다. 회사 대표님도 만날 때마다 ‘준비 잘 하고 있니’, ‘괜찮니’ 물어보셨을 정도”라며 “제가 너무 걱정하니까 감독님께서 영탁 캐릭터 머리 뻗친 고화질 사진을 보내주시면서 배경화면에 해 놓고 갈치 보듯이 보라고 하시더라”라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배경화면을 보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무섭지 않다’ 생각했다. 그 사진은 사실 익숙해져서 ‘나 괜찮아’하고 선배님과 마주했는데 너무 무서웠다”면서 “선배님 눈빛이 확실히 있는데, 영탁 캐릭터로는 더 무서운 눈빛으로 계셔서 마주하는데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