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죽어나가는데…잼버리 조직위 행태에 '충격'
SBS 행사 진행을 책임진 조직위 관계자들이 잼버리 야영장이 아닌 근처 해수욕장 팬션을 통째로 빌려서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행사장 근처에 솔나무가 우거진 그늘 아래 팬션을 통째로 빌려 써 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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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진행을 책임진 조직위 관계자들이 잼버리 야영장이 아닌 근처 해수욕장 팬션을 통째로 빌려서 쓴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행사장 근처에 솔나무가 우거진 그늘 아래 팬션을 통째로 빌려 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빌린 기간은 지난달 15일부터 이번달 15일 한 달 동안이었다고 전해진다.
해당 팬션에는 방마다 에어컨이 설치돼 있고 그중 20개에는 화장실과 샤워실도 딸려 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조직위가 현장 상황을 더 몰랐던 것이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잼버리 참가자들이 도착한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807명이 두통 등을 호소했고 이중 400명이 온열질환자로 확인됐다.
2일 새만금지역의 최고 기온은 31도였으며 행사 당시에 28도를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당초 8월6일 야간에 개최하기로 계획되었던 K-POP 공연 행사의 일정을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