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물놀이서 '비키니' 입고 오는 엄마들 논란
온라인 커뮤니티 동네 물놀이터에서 비키니를 입고 오는 엄마들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오갔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네 물놀이터에 비키니 입고 비치는 얇은 비치가운만 입고 오는 엄마
·
동네 물놀이터에서 비키니를 입고 오는 엄마들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오갔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네 물놀이터에 비키니 입고 비치는 얇은 비치가운만 입고 오는 엄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는 "휴양지가 아니지 않느냐"라며 "애들 노는 곳에 엄마들 복장 눈살 찌푸려지는 분들 너무나 많다. 심지어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터에도"라고 적었다.
이어 "거기다 진짜 맥주판 벌이고 애들 신경도 안 쓰고 노는 부모님들 진짜 비매너다"라고 이야기했다.
다른 커뮤니티 글에서는 "가슴이 반 정도 보이게 파인 민소매 비키니 느낌의 옷을 입으셨는데 마르셨는데 가슴도 크고 부러우면서도 초등학생 이상 되는 아이들도 있고 아빠들도 많았는데 좀 민망했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때와 장소가 있는 거다", "애들 놀이터에서는 좀 그렇다" 등의 반응과 "입는 사람 자유인데 왜 문제냐", "상관 없다" 등의 반응으로 갈렸다.
한편 동네 물놀이터는 보통 오후부터 운영되며, 정해진 시간에 물이 나오고 40~50분이 지나면 휴식 시간을 잠깐 가진다.
동네 물놀이터는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아파트 단지 등에서 마련한 것으로,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