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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영케이, 'Shut The Door' 녹음실서 5시간 사투

DAY6 영케이가 신곡 'Shut The Door' 녹음 과정에서 감정선과 발음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5시간 동안 몰입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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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영케이, 'Shut The Door' 녹음실서 5시간 사투

DAY6의 멤버 영케이가 신곡 'Shut The Door'의 녹음 과정에서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곡의 분위기와 가사 전달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수차례 반복 녹음을 진행하며 음악적 완성도에 집중했다. 공개된 녹음 비하인드 영상에는 곡의 감정선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티스트의 진솔한 모습이 담겼다.

곡의 감정선 살리기 위한 끊임없는 시도

영케이는 녹음 과정에서 가사 한 마디, 발음 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곡의 가사인 '밀려온다 짜증이, 지겹다 인간들이' 부분을 소화할 때는 감정의 강도를 조절하며 여러 버전을 시도했다. 담백하게 부르는 방식부터 힘을 실어 강하게 내뱉는 버전까지 다양한 느낌을 구현하며 곡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를 찾아 나갔다. 특히 '짜증'이라는 단어의 발음이 살짝 씹히는 느낌을 체크하거나, 더 세게 불러볼지 혹은 이 정도의 강도가 적당할지를 끊임없이 자문하며 최적의 감정 수치를 찾아냈다.

곡의 서사를 완성하기 위한 디테일한 수정 작업도 이어졌다. 브릿지와 후렴구의 연결 흐름을 잡는 과정에서 영케이는 가사의 배치와 흐름을 심도 있게 고민했다. '마지막 눈물이길'과 '아픔이길' 등 가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멜로디와 가사를 조율했다. 특히 'I don't wanna cry' 부분이 너무 급하게 느껴진다는 판단하에, 'Please'와 '마지막 눈물이길'을 연결하는 등 곡의 구조를 정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곡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디테일한 보컬 테크닉과 음악적 고민

보컬의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도 깊었다. 영케이는 곡의 분위기에 맞춰 끝부분의 바이브레이션을 넣을지 말지, 혹은 메인 멜로디를 조금 더 던지는 듯한 느낌으로 부를지 등을 세밀하게 결정했다. '뛰어들어 침대 속으로'와 같은 구절을 반복하며 안정적인 느낌과 감정적인 느낌 사이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내 안에 음악을 더 울리라' 혹은 '내 마음의 어둠을 걷어내줘'와 같은 가사들을 녹음하며, 특정 발음이 튀거나 묻히지 않도록 반복적인 테스트를 거쳤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넘어, 곡이 가진 메시지를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티스트의 철학적 고민을 보여준다. 영케이는 '빛이 스며드는' 등의 표현에서 발음이 튀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체크하며 완벽을 기했다.

긴 시간의 사투 끝에 얻어낸 만족감

녹음은 예상보다 길게 이어졌다. 곡의 난이도가 아주 높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기 시작하자 작업 시간이 길어졌다. 영케이는 카메라 앞에서 녹음을 진행하는 것에 대해 "진짜 엄청 민망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 "여러분 에너지는 안 떨어지죠?"라며 현장의 분위기를 살피면서도 작업의 끈을 놓지 않았다.

결국 긴 시간 이어진 녹음 작업이 마무리됐다. 영케이는 작업을 마친 뒤 뿌듯함을 드러내며 긴 시간 이어진 녹음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냈다. 곡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미세한 바이브레이션과 발음의 강약까지 조율하며 완성된 이번 작업은 영케이의 음악적 집념을 여실히 보여주는 과정이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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