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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현장 방문한 유튜버 경악 "어른들이 미안해"

온라인 커뮤니티 잼버리 현장을 방문한 유튜버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유튜버는 최근 지난 1일부터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 현장을 직접 방문한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해당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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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현장 방문한 유튜버 경악 "어른들이 미안해"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잼버리 현장을 방문한 유튜버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유튜버는 최근 지난 1일부터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 현장을 직접 방문한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해당 유튜버는 스카우트 출신으로 일일 방문객으로 가서 영상을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큰 비닐하우스 같은 곳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었다. 또 여기저기에는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다.

여러 나라에서 운영하는 푸드 코드도 주목됐다. 우리나라 푸드 코드에서는 콩국수, 떡볶이, 라면 등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6~10달러 정도였다. 카드 결제는 안 되고 현금, 계좌이체만 가능했다.

또한 다니는 곳 모두 질퍽한 진흙으로 가득해 이동하기 불편해 보였다. 해당 유튜버는 "지역 축제도 이것 보다는 낫겠다"라며 "진짜 어른들이 미안해"라는 자막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요즘 세상에 카드를 못 쓴다는 것이 말이 되냐", "이게 뭔 피난 체험도 아니고", "정부 인증 행사 맞냐", "난민캠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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