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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사태에 김관영 전북도지사 SNS '경악'

김관영 전북도지사 SNS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수많은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고 여러 시설 부실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청소년들이 주로 있는 잼버리에서 성범죄까지 발생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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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사태에 김관영 전북도지사 SNS '경악'
김관영 SNS
김관영 전북도지사 SNS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수많은 온열질환 환자가 발생하고 여러 시설 부실 논란이 일었다.

심지어 청소년들이 주로 있는 잼버리에서 성범죄까지 발생하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SNS 사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다.

김 도지사는 개최 6일 전부터 잼버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SNS를 통해 잼버리 개최를 홍보했다.

그는 잼버리 야영장이 보이는 건물에서 충성 포즈를 취한 자신의 모습을 SNS에 올렸다.

이후 잼버리가 시작될 때 김 도지사는 잼버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보이며 단체 사진을 찍은 것을 올렸다.

하지만 잼버리의 문제가 계속 불거지자 김 도지사는 잼버리 현장에 설치된 화장실을 살펴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을 올리며 김 도지사는 "집행위원장이자 전북도지사로서 잼버리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끝까지 지키겠다"라며 "도지사 집무실을 새만금 현장으로 옮겨 12일까지 같이 숙식하면서 업무도 보고 온열환자 대응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속도로 졸음 쉼터 화장실만도 못한 화장실을 왜 올리냐", "그래도 나가보기라도 했네", "무능으로 넘어 갈 일이 아니다", "검찰 수사 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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