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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신도 논란 아이돌 가수, 근황 알려졌다

경윤 인스타그램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로 알려져 논란을 빚은 보이그룹 디케이지(DKZ) 멤버 경윤의 근황이 화제다. 8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을 위한 공지를 올리며 경윤의 추후 행보를 안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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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신도 논란 아이돌 가수, 근황 알려졌다
경윤 인스타그램
경윤 인스타그램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신도로 알려져 논란을 빚은 보이그룹 디케이지(DKZ) 멤버 경윤의 근황이 화제다.

8일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을 위한 공지를 올리며 경윤의 추후 행보를 안내했다.

소속사는 "경윤은 지난 4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치료에 집중해왔다"라며 "이후 경윤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되어 당사와 함께 오랜 시간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결과 경윤은 DKZ 활동을 마무리하고 연내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경윤은 이유를 불문하고 멤버들은 물론 팬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향후 경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분들 앞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3월 경윤은 부모가 운영하는 카페가 JMS와 관련된 곳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경윤은 “부모님은 20년 이상 JMS에 다녔고, 나 역시 모태신앙이었다”며 “늦었지만 탈교한다. 지금이라도 실체를 알게 돼 다행이다. 멤버에게도 신도라는 사실을 밝힌 적도 없고, 팬에게도 포교한 적이 없다”고 했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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