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누명 썼던 배우 이상보, 근황에 '깜짝'
KBS 마약 투약 혐의로 지목돼 억울한 누명을 썼던 배우 이상보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9월 이상보는 마약을 한 40대 남자 배우로 지목됐다. 당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게 긴급 체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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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로 지목돼 억울한 누명을 썼던 배우 이상보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해 9월 이상보는 마약을 한 40대 남자 배우로 지목됐다. 당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게 긴급 체포됐으나 우울증 관련 약물 복용으로 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가 우울증 약을 복용하게 된 계기에는 가슴 아픈 가족사가 있다. 이상보의 누나는 1998년에, 부친은 2010년에 사고로 사망했고 이후 모친이 2019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한편 당시 경찰은 이상보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이상보는 '마약 배우'라는 낙인으로 한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이상보는 재기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7일 이상보는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 제작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여러 커뮤니티에는 이상보가 해당 드라마에 출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팬들은 "앞으로 잘 되셨으면", "복귀해서 다행이다", "배우님 연기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