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파행에 FA컵 전북-인천 4강 연기 "그냥 무식한 것"
이스타TV 유튜브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파행 운영으로 대한축구협회 FA컵 전북 현대-인천 유나이티드 준결승전이 연기됐다. 이에 축구팬들은 물론 축구인들도 분노해 눈길을 끌고 있다.
·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파행 운영으로 대한축구협회 FA컵 전북 현대-인천 유나이티드 준결승전이 연기됐다.
이에 축구팬들은 물론 축구인들도 분노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이스타TV에서는 '잼버리 파행, 축구팬과 축구인들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가?'라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김환 축구 해설가는 "기본적으로 축구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없다. 이해도는 없을 수 있으나 리스펙은 있을 수 있지 않느냐. 하지만 이해도는 당연히 없고 리스펙, 배려 이런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분노했다.
이어 "이건 무식하고 무지한 거다. 하지만 그것이 진리인 양 지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전했다.
한편 잼버리 개막 후 온열환자 속출과 낙후된 시설로 국내외적인 비판이 이어지자 정부는 6일 새만금 야영지에서 열릴 예정이던 K팝 콘서트의 날짜와 장소를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변경했다.
정부는 태풍 등의 이유로 콘서트의 날짜와 장소를 정하지 못하다가 6일 오후에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축구협회는 7일 정오께 전북과 인천에 예정된 경기를 9일로 연기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