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 앞에서 맞고 싶어?" 지하철에서 부부 공격한 흑인 소녀
연합뉴스 유튜브 지하철에서 한 10대 소녀가 아시아계 부부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붓고 폭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뉴욕 경찰(NYPD)은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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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한 10대 소녀가 아시아계 부부에게 모욕적인 욕설을 퍼붓고 폭행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CBS 뉴스 등 미국 매체에 따르면 뉴욕 경찰(NYPD)은 지난 6일 뉴욕 지하철 내에서 아시아계 여성과 다른 승객에게 폭력을 행사한 흑인 소녀를 수배했다.
경찰은 딸을 동반해 지하철에 탄 아시아계 부부가 좌석이 앉자 건너편 좌석에 앉은 10대 소녀 3명이 이들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소녀들은 "아이들이 있는 게 걱정되냐", "딸들 앞에서 당신을 때릴 수도 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남편 측이 아이들을 말려봤지만 이들은 더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다.
이어 소녀들은 자신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고 있는 승객에게 달려들어 주먹을 날렸다.
이를 본 아내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소녀를 막아서자 소녀는 아내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안경을 파손시키는 등 폭행을 이어갔다고 전해진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