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경로에 창문 대비 관심 "X자 테이프 안돼"
기상청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태풍 대책법 중 창문 파손을 막기 위한 방법도 조명되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창문 파손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보통 창문에 엑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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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태풍 대책법 중 창문 파손을 막기 위한 방법도 조명되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창문 파손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보통 창문에 엑스(X)자로 테이프를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바르는 방법 등이 있다.
행정안전부는 유리창에 테이프를 엑스(X)자로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부착하는 방법은 창문 파손 방지에 효과가 없다고 알렸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실험 결과 큰 태풍과 맞먹는 초속 50m의 강품이 불었을 때 두 가지 방법 모두 유리창 파손 방지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노후화된 창호는 사전에 교체하거나, 유리창과 창틀 이음새를 테이프로 흔들리지 않도록 부착하는 것이다. 테이프가 없다면 종이나 헝겊, 스펀지 등을 끼우면 흔들림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오늘(9일) 18시 기준으로 기상청은 태풍 카눈 경로에 오늘(9일) 밤부터 내일(10일) 새벽 사이 제주도 동쪽 해상을 통과하여 내일(10일) 아침 남해안으로 상륙하면서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차차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