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이적한 해리 케인에 "나의 형제여"
손흥민 인스타그램 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해리 케인의 행복을 빌었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리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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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소속 손흥민이 FC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해리 케인의 행복을 빌었다.
손흥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리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리더, 형제, 전설"이라고 그를 칭한 뒤 "그동안 너의 옆에서 노는 것은 즐거웠어. 정말 많은 추억들. 놀라운 게임들. 놀라운 골들과 함께"라고 남겼다.
이어 "새로운 장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길. 행운을 빌어요 형제"라며 하트 이모티콘까지 남기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1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 훗스퍼로부터 케인을 영입했다. 그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유효한 계약에 서명했으며 등번호 9번을 착용할 것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