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국제결혼했다는 38살 남성 "현타 와서 했다"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18살의 여성과 결혼했다는 38살 남성이 화제다. 21일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국제결혼을 했다는 한 남성의 글이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얼마 전에 우즈벡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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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의 여성과 결혼했다는 38살 남성이 화제다.
21일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국제결혼을 했다는 한 남성의 글이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얼마 전에 우즈벡 국제결혼한 사람이다. 올해 초 사귄 여친이 40대 초였는데 이제 난 글렀구나 하는 현타가 와서 올해 중순에 광속으로 국결('국제결혼'의 줄임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처는 18살 05년생, 저는 38살 85년생이구요. 꿈 많은 딸 같은 와이프 맞이해서 어찌 살아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라고 전했다.
그는 "인생을 같이 걷는 동반자라기보다는 평생 돌보고 케어해야 할 대상에 가깝다는 느낌이다"라며 "한국 들어오면 어머니 모시고 제 아파트에서 지낼 예정이고 미리 와이프랑 말은 맞춰놨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거지랑 요리랑 빨래랑 청소 잘 가르쳐 봐라", "성질 더럽다", "바라는 것도 많다", "여자 젊음이 훨씬 더 가치 있는 것", "자랑하려고 글 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