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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치료비가 '헉'

온라인 커뮤니티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한 피해자의 치료비가 화두에 올랐다. 21일 한 커뮤니티에는 서현역 칼부림으로 납부하는 병원비가 공개됐다. 해당 영수증에는 2,000만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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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해자 치료비가 '헉'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서현역 칼부림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한 피해자의 치료비가 화두에 올랐다.

21일 한 커뮤니티에는 서현역 칼부림으로 납부하는 병원비가 공개됐다.

해당 영수증에는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찍혀 있었다.

세세한 내역은 보여지지 않았지만 피해자는 13일간 입원했으며 2,000만원이 넘는 금액의 중간금을 2일 내에 내야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피해자 가족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인데", "이 병원비는 지원해줘야 한다", "가해자 화형 시켜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월 3일 서현역 인근에서 피의자 최원종은 차량을 타고 돌진한 뒤 묻지마 칼부림을 저질렀다. 이에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중상자 중 20대 여성은 돌진하는 차량에 부딪혀 뇌사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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