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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예산 맥주 페스티벌, 가격이 '충격' 어떻길래?

온라인 커뮤니티 예산군과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개최하는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이 화제다. 2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판매하는 맥주와 안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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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예산 맥주 페스티벌, 가격이 '충격' 어떻길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예산군과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개최하는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이 화제다.

22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판매하는 맥주와 안주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백종원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격을 부풀려 판매하는 것을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축제는 지역의 기회는 맞지만, 그 기회라는 건 외지인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줄 기회"를 뜻한다'며 "우리 지역을 한 번이라도 더 방문하고 싶어지게 하는 기회이지 축제 동안 돈을 벌 기회가 되면 안 된다는 게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한 "될지 모르겠지만 계속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부분이 맥주 축제 범위 외에도 근처 지역 또 예산 읍내에서 영업하시는 모든 상인분들이 부탁이지만 축제 기간만큼이라도 다만 얼마라도 저렴하게 판매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며 "얼마나 참여하실지 모르겠지만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백종원의 바람이 통한 듯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서 판매하는 안주와 맥주 가격은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바비큐가 9,000~17,000원 선에서 판매되고 있었고 수제소시지가 1개에 3,500원, 닭꼬치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안주는 5,000원을 넘지 않았다.

캔맥주와 생맥주는 하나에 4,000원에 판매됐다. 맥주도 흔한 맥주가 아니라 국내에서 재배되는 과일의 맛을 담은 맥주였다.

누리꾼들은 "가격 진짜 좋다", "서울보다 싸네", "여기 진짜 붐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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