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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 직업이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연관됐다고 알려진 이른바 '연필사건'의 가해 학생 학부모의 직업이 알려져 화제다. 오늘(22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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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 직업이 '충격'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서울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사건과 연관됐다고 알려진 이른바 '연필사건'의 가해 학생 학부모의 직업이 알려져 화제다.

오늘(22일) 여러 보도에 따르면 유족 측 법률대리인 문유진 변호사는 "연필사건 당일인 지난달 12일 해당 학부모와 숨진 교사가 두 차례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문 변호사는 “가해 학생 학부모는 12일 3시 30분 고인에게 전화를 두 차례 건 뒤, 밤 9시 1분에도 문자를 보냈고 다음날에도 업무용 메신저에 재차 문자를 남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해당 학부모의 직업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만큼, 상당한 심리적 압박과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고인이 학부모에게 업무용 휴대전화 번호를 이용해 먼저 전화를 걸었고, 그 이후 학부모와 업무용 휴대전화로 다시 통화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필사건'이란 지난달 17일 숨진 서이초 교사의 반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그은 일이다. 이 사건으로 고인은 계속해서 학부모 민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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