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성폭행 피의자 "최윤종" 신상공개... 신상공개 이례적으로 머그샷 공개
◇ 피해자 어제(22일) 발인식 피해자 가족 오열 ◇ 국과수 부검결과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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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 공원 둘레길에서 여성을 너클 끼고 폭행 후 성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자의 신상정보와 머그샷이 공개됐다.
피의자 신상정보는 ▲이름 최윤종 ▲나이 30세(1993년생)으로 밝혀졌으며, 사진은 머그샷으로 공개됐다. 머그샷이란 체포되기 전 증명사진 또는 일상 사진이 아닌 체포 후 경찰에서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이번 신상 공개 처음으로 머그샷으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머그샷 공개는 피의자 동의를 얻어야 공개할 수 있다.
한편, 피해자 사망 후 국과수 부검 결과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결론이 내려져 당시 피의자가 폭행 이후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판단돼 사실상 살인죄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는 가족, 친지의 오열 속에 어제(22일) 발인식이 이루어졌다.
피의자 최윤종은 지난 17일 신림동 산책 둘레길에서 피해자 A 씨를 너클로 폭행하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발부되었으며, 사건 당시 시민의 신고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By 이강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