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성폭행' 피의자 사망 원인이 충격....피의자 30세 최윤종 신상 공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 둘레길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최윤종의 신상정보가 23일 공개됐다. 사진은 경찰이 전날 찍은 머그샷이다. 서울경찰청 제공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공원 둘레길에서 여성을 주먹에 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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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의 공원 둘레길에서 여성을 주먹에 너클을 착용해 폭행하고 성폭행해 숨지게 한 피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피의자의 국과수 부검 결과에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던 피해자가 사건 발생 이틀 만인 지난 19일 사망하였고, 가족의 동의하에 국과수에서 부검을 실시한 결과 사인은 "압박에 의한 질식사"로 결론이 내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피의자는 너클을 착용해 수차례 폭행을 하여 폭행에 의한 사망으로 알려졌지만, 폭행 후 피의자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이로 인해 피의자 최윤종은 계획적인 살인 혐의로 최고 형량을 받을 확률이 높아졌다.
한편 피의자는 23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최 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결정하고, 신상정보와 머그샷 사진을 공개했다.
By 이강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