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이 임신한 女소방관을…부부동반 모임에서 벌어진 일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소방관 부부 동반 모임에서 소방관이 임신한 여성 소방관을 성폭행하려고 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강간미수·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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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부부 동반 모임에서 소방관이 임신한 여성 소방관을 성폭행하려고 했다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전지검 홍성지청은 강간미수·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충남소방본부 소속 30대 남성 소방관 A씨를 지난 25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4시40분쯤 충남 보령시 모처에서 동료 소방관이자 다른 동료 소방관의 부인이기도 한 B씨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B씨는 임신상태였다고 전해져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A씨가 공무집행방해죄 혐의를 받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발로 차거나 밀치는 등의 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한편 소방은 A씨를 범행 직후 직위해제했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