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매일 쓰레기 줍는 시민, 그 이유가 '충격'
MBC 18년간 매일 쓰레기를 줍는 시민이 알려져 화제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MBC 뉴스의 일부분이 캡처돼 올라왔다. 해당 뉴스는 지난 2021년 6월 12일 보도된 MBC 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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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매일 쓰레기를 줍는 시민이 알려져 화제다.
1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MBC 뉴스의 일부분이 캡처돼 올라왔다.
해당 뉴스는 지난 2021년 6월 12일 보도된 MBC 뉴스로 18년간 매일 쓰레기를 줍는 62살 유영규씨의 모습이 담겼다.
유영규씨는 등산로에 있는 쓰레기를 주웠다. 그는 오래돼 보이는 라면 봉지와 과자 봉지 등을 주우며 "이게 수 백 년이 가도 그대로 있겠다"라며 한탄했다.
그가 수거한 쓰레기의 양은 어마어마했다. 2년간 수거한 담배꽁초는 35만개가 넘었고 담배갑도 소쿠리에 가득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마스크도 많이 버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수거한 폐기물을 개화산 중턱 주차장 한 켠에 모아 전시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유영규씨는 "저로 인해서 또 제가 많은 분들을 변화시켜서 깨끗한 환경 선진 대한민국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