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해바라기 할아버지 등장, 지하철 빌런?
온라인 커뮤니티 수원역에 이른바 '해바라기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한 할아버지가 등장해 화제다. 1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해바라기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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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에 이른바 '해바라기 할아버지'라고 불리는 한 할아버지가 등장해 화제다.
1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해바라기 할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온몸을 꽃으로 치장한 할아버지가 역 안을 서성이고 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하철 빌런(지하철에서 민폐를 끼치는 사람)인가 의심했다.
하지만 해당 글을 올린 글쓴이는 "해바라기 할아버지 수원역 명물이다"라며 "딱히 빌런 아니심 그냥 저러고 서 계시면서 좋은 말씀 하신다(행복하세요, 웃으세요, 건강하세요 등)"이라고 남겼다.
누리꾼들은 "할아버지도 행복하세요", "할아버지 자체가 꽃다발이네", "좋은 분이시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정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