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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교 교사 숨진 채 발견, 또 원인 '학부모 민원'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용인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알려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분당구 운중동의 한 등산로 입구에서 A교사(60대)가 숨진 채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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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고교 교사 숨진 채 발견, 또 원인 '학부모 민원'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픽사베이, 기사와 무관한 사진

 

용인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알려졌다.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5분께 분당구 운중동의 한 등산로 입구에서 A교사(6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들은 “A교사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교사의 핸드폰 위치추적을 통해 A교사의 이동경로를 추적하던 중 A교사를 발견했다.

A교사는 용인의 한 고등학교에서 근무 중이었으며 최근 학부모 민원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유서도 발견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이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By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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